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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과 소생: 컬처노믹스 영상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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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펼쳐본 서점의 경제학 2편
지역에 활력 불어넣는 독립서점들

# 폐교 운동장이 ‘동네의 마당’이 됐다. 때론 야외 영화관이 되기도 한다. 변화의 주역은 청년들이 지역에 낸 ‘독립서점’이다.

# 아무도 찾지 않던 강원도 영월의 깊은 숲속에 ‘젊은 사람’들이 몰린다. 영월 무릉도원로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면 나타나는 한 서점을 찾는 발길들이다. 작은 독립서점들이 죽어가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건데, 그 현장은 어떤 분위기일까. 더스쿠프 취재팀과 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가 그곳의 표정들을 영상에 담았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이민우 문학전문기자
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대표
lmw@news-paper.co.kr

영상제작=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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