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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펼쳐본 서점의 경제학 3편
전문가들이 말하는 서점 역할론

[사진=더스쿠프 포토]
[사진=더스쿠프 포토]

# 도서관이 ‘책 대출’을 하지 않으면 도서관이 아닐까. 마찬가지로 서점의 정의를 ‘책만 읽는 곳’에 국한해도 괜찮은 걸까.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 어떤 문학 전문가는 ‘서점의 정의를 광의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면서 서점이 갖고 있는 문화 플랫폼이나 동네 마당 같은 역할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다른 문학 전문가는 서점을 “새로운 문화와 지식의 거점”이라고 칭한다. 과연 우린 독립서점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까.

# 더스쿠프 취재팀과 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가 독립서점의 역할을 지역 현장에서 찾아봤다. 그 마지막 편이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이민우 문학전문기자
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대표
lmw@news-paper.co.kr

영상제작=문학플랫폼 뉴스페이퍼

■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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