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바다 위를 날아 꿈의 날개 펼쳐보자. 행복의 무게는 아무도 정하지 못하니까. 서두르지 마 늘 충분하니까 그대로 있어도 돼. 나의 여행의 시작은 나야.
SEVENTEEN - My My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http://☞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정치호 사진작가
cheehoz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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