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지나도 새 차 같은 아발론

▲ 도요타 ‘아발론’
도요타 ‘아발론’이 미국 최고 권위의 차량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달아 우수한 ‘잔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도요타는 ALG(Automotive Lease Guide)이 선정하는 ‘2014 잔존가치상(Residual Value Awards 2014)’ 에서 대형세단 부문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아발론은 11월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 ww w.kbb.com)의 ‘2014 최고 잔존 가치상(Best Re sale Value Awards)’에서 대형세단 부문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아발론이 역동적인 디자인과 성능, 최고의 안전, 다양한 편의 장치로 대형 세단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기관에서의 연이은 잔존가치 1위 평가는 구매 후에도 변하지 않는 아발론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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