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의 호주 와인 브랜드 ‘옐로우테일 상그리아’

▲ ‘옐로우테일 상그리아'는 온더락으로 마시거나 신선한 과일 슬라이드를 함께 섞어 마셔도 좋다.[사진=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가 호주 와인 브랜드 ‘옐로우테일 상그리아’를 출시했다. ‘옐로우테일 상그리아’는 상큼한 오렌지와 감귤의 풍부한 아로마(향)가 특징이고 끝맛이 산뜻하고 깨끗하다. 스위트 레드 베리의 달콤한 향과 개성이 강한 계피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바비큐, 스테이크 등 육류 메뉴와 잘 어울린다. 특히 과일향이 풍부해 얼음을 넣어 온더락으로 마시거나 소다수와 신선한 과일 슬라이스를 함께 섞어 마셔도 좋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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