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각종 기술로 제작

코브라골프가 출시한 2014 신제품 바이오셀 주니어 드라이버. [사진=코브라골프 제공]
코브라골프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2014년 코브라골프의 신제품 바이오셀(BiO CELL) 주니어 드라이버는 차세대 리키 파울러와 이안 폴터를 꿈꾸는 어린 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산뜻한 오렌지 컬러뿐만 아니라 비거리의 걱정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게끔 돕는다. 바이오셀주니어 드라이버는 종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마이플라이 8기술과 스마트패드기술, E9 페이스기술, 바이오 셀 기술로 제작됐다. 이전보다 향상된 비거리와 다양한 상황에 맞게 탄도 및 구질을 설정해 보다 길게 보다 멀리 공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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