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자금 필요하지만 도움 받지 못하는 이들 위해 개발

 
개인회생자와 파산면책자의 수가 나날이 증가를 하고 있다. 2014년에는 개인회생자 신청자수가 11만명을 돌파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채무조정제도로 자리잡았다. 많은 사람들의 채무고통을 해결해 주고 있다. 변제능력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파산면책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대부분의 채무를 면책해준다. 중요한 점은 이렇게 국가채무조정제도를 활용해 조정이 진행중일 때는 진행 후 5년 동안은 신용카드개설 및 1금융권에서 추가적인 대출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회생, 파산면책을 진행한 후에 질병, 사고, 생활고 등으로 목돈이 필요할 때는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키움저축은행의 공식수탁법인인 이스마트는 저신용자를 위한 햇살론과 직장인 신용대출 전문 친구론을 비롯해 국가채무조정제도를 진행중인 사람들을 위한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특별 대출상품까지 운용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회생대출의 경우 사건번호 대출부터 현재 소비자금융권(대부업)대출을 진행중일때 이를 저금리로 대환하는 특별 대환대출상품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스마트의 김준구 대표는 “최근 악성채무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이 마지막으로 개인회생, 파산면책의 문을 두드리지만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긴급자금 필요에 있어서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최근 이런 채무조정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나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의심이 될 경우에는 전국은행연합회에 등록업체 검색을 통해 합법적인 업체인지 확실하게 알아보고 진행을 하는 것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런 햇살론과 개인회생대출, 파산면책자대출을 한번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키움저축은행 공식수탁법인인 이스마트(http://www.esmartloan.co.kr , 1600-2871)의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서 방문없이 간단하게 진행가능하다.
온라인 비즈팀 biz9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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