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핸드메이드의 세련된 예물 제작

▲ 브리달메이는 자체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다양한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예로부터 승리와 변치않는 사랑의 상징이였던 다이아몬드는 모든 이들에게 예물 링의 대표적인 예로 인식돼 왔다. 15세기 오스트리아의 대공이 프랑스 버건디 왕국 공주에게 약혼 선물로 다잉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면서 웨딩 링의 시초가 됐다고 전해졌다.

따라서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예물로서 다이아반지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장기화되는 경제불황 속에서 다이아반지 결혼예물은 예비 부부들에게 부담스럽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저렴하면서도 일상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결혼예물이 인기가 좋다. 특히 종로의 깊은 전통을 가진 예물샵 ‘브리달메이(http://www.bridalmay.com/)’가 예비 부부들의 특별하면서도 실속 있는 결혼예물을 선사하고 있다.

오랜 전통을 가진 만큼 예물의 메카인 종로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으며 100% 핸드메이드 수작업으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브리달메이는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과 유럽풍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담으면서도 실용성을 살린 결혼예물을 제작한다.

브리달메이는 결혼예물뿐만 아니라, 커플링, 진주세트, 패션세트, 혼주반지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종로예물 브리달메이는 국내 최대 최고의 다이아몬드 감정원이라고 불리는 종로 우신다이아몬드감정원내에서 검증된 다이아몬드를 실속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이아몬드 예물에 로망을 가진 예비 신부와 더욱 특별한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모두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종로예물 브리달메이의 이영완 대표는 “고객들과 함께한 오랜 기간 동안 고객들과 쌓인 추억도 수없이 많다. 브리달메이는 집안이 전통으로 귀금속을 취급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오랜 전통이 있다”며 브리달메이를 설명했다. 이어 종로예물 브리달메이의 이 대표는 “예물 각각의 정확한 품질을 지향하고 거품 없는 가격으로 보다 나은 디자인을 위해 자체 디자이너와 제작 장인들이 노력하고 있다. 끊임없는 디자인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민준 기자 biz9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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