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대출, 리스크 관리해야
기술신용대출, 리스크 관리해야
  • 강서구 기자
  • 호수 0
  • 승인 2015.06.12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기술신용대출에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지난 8일 KB국민은행 구로종합금융센터를 방문해 “기술신용대출의 증가속도가 빠르다”며 “시중은행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신용대출은 재무재표와 기술정보를 함께 파악해 기업의 현황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은행의 건전성과 수익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선 은행 스스로 기술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은행이 기술신용평가기관(TCB)에만 의존하지 말고 자체적인 평가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자체평가를 도입하는 게 효과가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신용대출 과정에서 일반적인 대출을 기술신용대출로 바꾼 사례도 있다”며 “기존 거래기업의 단 대환대출이나 만기연장은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제외하고 심사 의견 작성 시 기술심사 의견을 반드시 적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0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