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19일 저녁 7시부터 덕수궁 함녕전에서 진행된 "친일문학을 처음 읽다" 행사 2부에 가수 안치환이 참석하여 노래를 불렀다. 가수 안치환은 김영랑의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에 곡을 붙인 것은 마지막 행 때문이었다고 설명하며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노래했다. <사진 =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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