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오피스빌딩,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의 부동산 시장이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며 한국감정원 ‘2016년 연간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도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평균 6%대로 나타났다. 이런 시장상황의 결과에 따라 투자수요가 상업용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자산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 투자가치를 판별하는 기준은 배후수요와 미래가치다”라고 강조했다. 중부권 최대의 미래형 명품 신도시로 개발중인 ‘서충주 신도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에 1만 1천여 개의 일자리, 3만 6천 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서충주 신도시’는 1,080만㎡ 대규모 단지에 개발이 진행중인 자족형 신성장 도시 기대주다.

‘서충주 신도시’는 충주기업도시(700만㎡), 충주첨단산업단지(200만㎡)와 메가폴리스(180만㎡) 등 3개 산업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거와 상업, 지식산업센터 등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로 이미 상당수의 기업들이 그 미래가치를 인정해 산업용지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산업용지 분양률은 기업도시가 95%, 첨단산업단지 100%, 메가폴리스 80%로 완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만 여세대의 확실한 배후수요와 입지가 한정된 최고의 중심상가 입지로 “W-SquareⅠ”상가가 주변에 굵직한 호재를 통해 미래가치가 높은 상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충주신도시 중심상가 “W-SquareⅠ” 상가는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는 수익형 부동산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일찌감치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주변 충주기업도시에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모비스, 롯데주류, 코오롱생명과학 등 대기업과 첨단 소재, 바이오, 기계 전문기업 등 26개사가 이미 입주를 완료했고, 명품 브랜드 아파트들도 속속 건립되고 있어 주변 배후수요 확보가 확실하며, 인근 충주첨단산업단지와 메가폴리스 또한 탄탄한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가구성은 지상 1층~8층 규모로 1층과 2층에는 편의점, 약국, 베이커리, 커피숍, 패스트푸드, 은행ATM, 치킨/호프전문점, 아이스크림, 파스타, 한/중/일식 전문점, 분식집 등 근린생활시설, 3층부터 7층까지는 패밀리레스토랑, 중대형 프랜차이즈, 치과, 안과, 성형외과, 소아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한의원 등 의료시설과 영어, 수학, 음악 학원 등 교육시설, 그리고 8층에는 휘트니스 센터, 요가, 라이브카페, 키즈카페, 태권도학원, 라이브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권장된다.

알짜 상가 ‘더블유스퀘어Ⅰ’은 최고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높은 안목의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위치는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에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