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한화리조트는 내년 여름 거제도에 신규 분양을 앞두고, 한화리조트회원권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오픈 예정인 한화리조트 벨버디어는 엣지리스풀과 세븐테라스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해와 내년에 황금연휴와 휴가가 길어진 이유로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창립 분양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화리조트 개인 회원권이 경남 일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리조트에서는 10년 뒤에 전액 환급이 되는 10년 반환형 회원권이 인기리에 곧 마감 예정이다. 이번 8월에는 상품에 따라 푸짐한 신규 혜택과 객실료 할인, 리조트 상품권 등 각종 혜택이 다양하다. 특히 이번 8월에는 연간 사용박수를 줄인 스위트 회원권(2,560만원~), 로얄 회원권(3,650만원~)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 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무기명 회원권(2,32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 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한화리조트의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 24시간 주말에도 전화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를 수령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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