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문 확산으로 식탁 위 비상.. 콩, 두부 등으로 단백질 보충 필요해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최근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문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까지 일파만파로 확산돼 소비자들의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17일 오전을 기준으로 전국 산란계 농가 29곳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및 ‘비펜트린’에 오염된 ‘살충제 계란’이 무더기 검출됐다.

검사를 통과한 계란의 유통이 재개 됐지만, 시중에 판매 중인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는 사례가 나오는가 하면 치킨업계, 제과, 분유 등 업계 전반으로 불똥이 튀면서 계란 대용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또한 구매가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며, 조리법도 손쉬워 아침 식사 및 운동 후 간식으로도 많이 권장되고 있다. 현재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콩, 두부, 생선, 육류 등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 식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쁜 일상 속에서 재료 손질이 버겁다면 간편한 단백질 쉐이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 세계 식사 대용 슬리밍 제품 시장 점유율에서 10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허벌라이프의  ‘Formula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16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단백질 쉐이크다. 

일반적으로 계란 1개를 통해 단백질 약 6g을 섭취할 수 있는데, 허벌라이프의 단백질 쉐이크를 통해서는 1회 섭취량에 9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스트로베리맛, 초코렛맛 등 맛도 다양해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맞는 제철 과일과 부재료를 넣어 함께 먹으면 보다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허벌라이프 ‘Formula1 건강한 식사’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함유하고 있어 식사 대용으로 섭취해도 좋으며,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 간식으로 섭취해도 좋다. 실제로 허벌라이프가 아태지역 18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 균형 조사(Balanced Nutrition Survey)’에서 한국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27%, 지방 23%로 지방의 섭취는 평균을 웃돌고, 단백질의 섭취 비중은 12개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건강한 단백질 보충을 원한다면 하루 1번 ‘Formula1 건강한 식사’ 쉐이크를 저지방 우유 또는 두유에 넣고 충분히 섞은 뒤 섭취하면 된다.

나아가 섭취 횟수에 따라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증량에도 도움을 준다. 체중 감량을 통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하루 2번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고, 체중 증량 및 근육 형성, 단백질 보충이 목적일 경우 세 끼 모두 일반 식사를 하면서 간식으로 하루 2~3회 추가로 섭취하면 된다.

허벌라이프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허벌라이프 공식 소비자용 제품구매 사이트 ‘Go 허벌라이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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