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산신탁㈜과 업무제휴, 임대료와 관리비, 보증금 등을 안심할 수 있도록 관리/배분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스마트오피스라고 불리며 눈길을 끌고 있는 ‘신도림 핀포인트’가 안정성을 더욱 높여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국제자산신탁과 업무 제휴를 통해 안정성을 더욱 높인 ‘핀포인트’는 국내 유수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시행하고 글로벌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 ‘DTZ코리아’가 운영하는 분양형 공유오피스 전문 브랜드이다.

▶ 스마트오피스 핀포인트, 국제자산신탁㈜와 업무협약 체결 통해 안정적인 자금관리/배분

‘신도림 핀포인트’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7에 위치한 ‘신도림미래타워’ 구분소유빌딩을 매입해 공유 오피스로 개조한 상품으로, 단지 규모는 약 100실이며, 비즈포인트 부터, 섹션, 블록, 플로어(전층) 등 다양한 규모의 투자가 가능하다.

‘신도림 핀포인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의 하나인 DTZ코리아가 빌딩 운영 및 임대, 중개를 대행해주며, 임대 전문인력을 투입해 공실을 해소하는 임대마케팅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분양 후에도 빌딩의 점검, 유지, 보수 등 지속적인 시설물 품질관리와 전문 PM사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오피스 운영을 활성화시키고, 오피스의 가치를 극대화시켜 주는 전반적인 케어를 지원하며, 건축물 관리, 운영 통합 사이트 구축, 수도권 오피스 투자시장 분석 보고서 제공, ‘입주사 만족도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특히, 최근 핀포인트는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국제자산신탁㈜과 임관리비 금전거래에 대한 대리사무업무와 신탁섹션 구분소유자를 위한 관리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를 통해 핀포인트의 자금/자산관리는 그 동안 전국 곳곳에서 다수의 신탁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국제자산신탁㈜의 자금관리/관리신탁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자금관리/관리신탁이란 여러 명의 구분 소유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임차인이 내는 임대료, 관리비, 보증금 등을 신탁사가 여러 임대인에게 배분해주는 것으로, 통일된 임대관리를 위해 대표자(신탁사)가 필요하다. 

국제자산신탁㈜의 자금관리/관리신탁을 통해 임대인(구분 소유자)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임차인도 여러 명의 구분 소유자를 대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임관리비 지급 등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관리신탁 수수료는 매매가의 연 0.1%이며, DTZ코리아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신경을 쓰지 않고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아파트 등에 투자가 어려워지면서, 수익형부동산으로 부동산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안전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신도림 핀포인트’는 부동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신도림 핀포인트’ 비즈포인트에는 ‘클리워크(QLI Work) 감정평가 지원서비스’ 프로모션을 통해 ▲VPN 장비 무료 사용, ▲세무사 연결 지원 서비스, ▲주차비 인하(월 3만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 7월 14일부터는 ‘비즈니스센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입주를 고민하고 있는 기업이나 체험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일주일 동안 무료로 ‘신도림 핀포인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되며,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 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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