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들 연내 알짜 부동산 선점 움직임, 미래가치 보고 선제적 투자해야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이어서 올 연말까지가 부동산 투자의 최적기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에서 가계부채 급증세를 잡기 위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규제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10 · 24 가계부채대책을 통해 내년 1월부턴 DTI 제도를 개선한 신(新)DTI를 도입하게 된다. 또 내년 하반기부터는 신DTI보다 더 강력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도입돼 부동산 시장 투자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은행의 대출심사를 차주의 상환능력에 맞게 개선한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출 가능금액이 줄어들게 된 셈이다.

투자자나 실수요자들 모두 내년부터 각종 규제에 옥죄이기 때문에 올 연말이 투자의 최적기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송도 아트윈 조감도

부동산 전문가는 “내년부터 강력한 규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이미 연내 분양하는 물량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투자 시에는 현재 자산상태를 점검해보고, 공실률은 물론 수익을 거두는 기간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안목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풍부한 미래가치와 희소성은 물론 투자 즉시 수익 창출 가능한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특히 ‘선시공 후분양’ 으로 계약 즉시 입주하거나 임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일반적인 부동산의 경우 선분양 형태로 진행돼 계약 후 2~3년 이상이 지나서야 입주 ·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 시점과 수익을 창출하는 데 간극이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이미 완공되어 있는 상태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실제 현장을 둘러보고 계약할 수 있으며, 투자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해 진다.

또 단지가 위치한 입지는 송도국제도시 내 핵심입지로 인근에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향후 아트센터 인천이 개관하면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업들의 이전이 계속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실률의 위험도 거의 없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단지에서 지하에서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또한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하면 강남(M6405), 여의도(M6635), 잠실(M6336)까지 한번에 이동 할 수 있다. 향후 송도에서 청량리로 이어지는 GTX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문화와 쇼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모두 갖추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아트센터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해수공원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코스트코∙송도커낼워크 등의 쇼핑몰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홈플러스∙롯데몰∙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또 단지 내에는 ‘송도 아트윈몰’이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아트센터 콤플렉스’ 내 마지막 오피스텔인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은 홀리데이 인 호텔이 들어서 있는 건물의 지상 3층 ~ 11층 총 237실 규모다. 기존 1차 분양 물량 완판에 이어 이번에 지상 3층 ~ 7층, 전용면적 25~52㎡, 원룸형과 1.5룸형으로 구성된 108실을 분양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몰’ 1층에 마련돼 있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직접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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