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2018년 새해를 맞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주점창업을 고려 중이라면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뜨는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꼼꼼히 따져 그에 걸맞은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창업 전문가들은 2017년 창업시장을 강타한 가성비 전략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라면서, 더 나아가 2018년은 가성비에 고객의 만족을 더한 전략으로 ‘가심비’까지 갖춘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랜드들이 뜰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브랜드다. 기존 주점시장에 나타난 양분화 현상을 뛰어넘는 브랜드로 치열한 경쟁을 탈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저가형 주점과 고급 주점의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 맛과 멋을 내세워 트렌디한 이자카야를 완성한 것.

‘무사 대작’을 방문한 고객들은 저가형 주점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 인테리어와 퀄리티 높은 요리안주를 만나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들은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고,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 입 소문을 타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요리 한점 한점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행복을 느끼듯,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는 모습이다. ‘요리가 작품이다’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쇼가아끼, 로오스니쿠노 스테끼, 타이사쿠 등은 비슷비슷한 메뉴를 선보였던 기존에 이자카야와는 다른 차별화된 요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완성도 높고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안주로 술을 즐기지 않는 미식가들도 앞다퉈 방문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무사 대작’의 관계자는 “이제 막 주점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단 점을 감안,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하면서, “저가형 주점과 고급 주점의 장점만을 꼽아 특색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더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자카야로 성장 중인 ‘무사 대작’은 보다 성공 창업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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