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소형 아파트 공급이 희소했던 지역에서 선보이는 주거용 아파텔 몸값이 뛰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수요가 꾸준한데다,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 구성에 가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소형이 부족한 영등포 문래동 일대에는 주 수요층인 20~40대 인구 비율이 높다. 주변 여의도,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등 기업들이 몰려 있어 직장인 수요들이 넘치지만, 막상 소형 아파트가 적어 이를 대체할 곳이 없어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한 품귀현상 때문에 최근에는 가격 구매력이 있는 소형 아파트 주택 수요층들이 주거용 아파텔로 옮겨가고 있는데, 현재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몰이에 들어가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문래동 최초 최첨단 시스템 IOT 가 도입된 스마트오피스텔로 전용 약 11평의 3베이 2룸구조 아파텔인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내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 128실을 신축분양 중이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내 신축오피스텔로 공실률이 적고 임대수익률이 높을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의 더블역세권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의도 및 강남권 등 진입이 용이하며 서부간선 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폭발적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풍부한 인프라시설이 인접해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반경2km 이내에 대형마트(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및 대형쇼핑센터(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테크노마트, 롯데백화점) 그리고 대형의료시설(이대목동병원, 힘찬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교가 인접해있고, 문래동 및 목동지구 내 다수 학원시설이 풍부하다.

안양천이 인접해 수변공원 및 산책로가 있어 산책 및 조깅 등을 하기가 수월하여 힐링라이프가 가능한 환경으로 주거가 쾌적하다.

‘문래 투웨니퍼스트’ 홍보관은 대표번호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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