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시에서는 ‘세종호수공원’ 인근 핵심 생활권 입지가 인기를 끌면서, 세종 리더스포레 1188가구 단지내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 리더스포레는 최고 49층, 11개 동, 총 1188가구, 전용면적 84~149㎡로 설계된 프리미엄 단지이며,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이 분양된다.

HC3블록(7,586㎡)의 경우 상업시설을 1층과 2층으로 배치시켰으며, HO3블록(19,993㎡)의 경우는 1.2층과 45층부터 49층까지 예정하고 있다.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 모아종합건설,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2-4생활권 P4구역(HC3, HO3블록)에서 ‘세종 리더스포레’는 호(湖)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세종호수공원'은 705,768㎡크기로 규모 면에서 김포 한강신도시 내 호수공원(104,296㎡) 보다 7배 정도 큰 규모다.

단지 옆 호수공원은 5개의 테마섬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가 있으며, 단지 북쪽으로는 제천을 따라 빛가람 수변공원이 있고 남쪽으로는 금강 주변으로 물빛찬 수변공원도 있다. 그러다 보니, 세종 리더스포레가 완공되면 주변 호수공원을 찾는 세종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세종시는 계획도시답게 중심지역에 각종 상가를 비롯한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세종시부동산전망에 따르면 이곳은 세종시상가매매의 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반아트리움’는 1.4k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쇼핑문화거리로 조성 중이며 그중 ‘어반아트리움 마크원 애비뉴’는 지하 3층, 지상 12층, 연면적 89,951m²로 ‘어반아트리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세종시상가분양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세종시 2-4 생활권 어반아트리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앞에는 정부청사의 핵심인 국세청이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길이 1km에 이르는 광화문 광장의 두 배에 이르는 크기의 도시상징광장과도 인접해 있으며 바로 옆으로는 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드넓은 호수공원이 조성되며 2019년에는 세종아트터도 개장할 예정이며 오는 2021년에는 국립수목원이 들어선다.

이와 더불어 한 해에만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파주출판도시의 복합테마형 도서관인 ‘지혜의 숲’ 2호점 유치도 확정됐다.

세종을 대표할 대단지 랜드마크 세종 리더스포레는 개방형 테라스, 스트리트몰로 구성되는데, 대단지 고정수요가 받쳐주고, 주변 호수공원을 찾는 세종시 주민들의 상가집객력 또한 풍부할것으로 보고 있어 상가 입점시, 매매차익 또는 임대수입 또한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 리더스포레 단지내 상가 는 주변 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세종 리더스포레는 향후 최고의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만한 곳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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