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40~50대 이상 중년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은 대표적인 성인병 중 하나로 꼽힌다. 당뇨병이 잘못된 식습관 등 여러 원인으로 20대~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당뇨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뇨는 포도당이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이 되면서 에너지로 변환되지 못하고 고혈당으로 오는 대사질환이다. 특히 백내장이나 시력감퇴 및 심혈관게 질환 등 여러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당뇨 초기증상을 사전에 확인하고 평소 튀김과 육류 등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를 줄이면서 당뇨 식이요법 등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을 정도로 매년 당뇨병 환자 발생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따라 30년 한방전통기업 영화식품이 한방에서 혈당 낮추는 방법에 도움이 되는 여주의 효능을 주목해 제조한 영화 여주즙을 선보이며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비터멜론이나 고야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는 여주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당뇨 정상수치 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영화식품은 120여 곳 약재 거래처에서 확보한 일등급 양질의 국내산 여주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주 효능을 뒷받침 해주고 부각시켜주는 상엽이 추가 노하우로 가미되고 있다. 특히 제품 내 합성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천연제조공법으로 순수 약재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100% 천연식품을 제조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여주가 주 원료가 되는 여주차를 당뇨에 좋은 차로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필리핀에서도 활발히 애용되고 있다”면서 “티비나 언론 등에서도 혈당 낮추는 방법 등의 주제로 당뇨에 대한 다양한 관리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며 여주 등과 같은 약재나 식품 등으로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도 여성소비자 선호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바 있는 영화식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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