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1등 술집 ‘불난술집’, 젊은 고객층 공략하며 소자본, 소점포 창업 가능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2018년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소득 수준의 증가와 함께 라이프스타일도 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창업시장에서는 젊은 세대들의 소비를 큰 축으로 트렌드가 생산되고 소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실속 있는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소점포 창업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우리동네 1등 술집 ‘불난술집’은 소점포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다. 가성비 및 가심비 등 요즘 떠오르는 소비트렌드를 두루 만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랜 기획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특유의 감성을 기반하고 있는데, 불 맛이라는 성공 키워드를 적용해 젊은 고객층을 주축으로 그 인기를 높여 나가고 있다.

‘불난술집’은 불 맛 내기가 까다롭다는 점을 감안, 동일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메뉴 운영 매뉴얼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표준화된 불맛을 내기 위한 특제 소스를 개발했으며 불 맛을 내주는 직화렌지를 사용하고 있다. 화끈한 불맛을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의 맛있는 온도를 유지하는 무쇠 철판을 이용하는 것이 ‘불난술집’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꼽힌다.

소형화와 간소화를 최우선으로 1인 주방 시스템 등 간편한 매장운영을 표방하고 있단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최소한의 전문 인력만으로도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모든 곳에서 표준화된 맛을 낼 수 있을 만큼,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창업 성공포인트를 가진 ‘불난술집’은 높은 고객 만족도로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중적인 요소에 차별화된 전략을 더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불난술집’의 관계자는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매장 컨셉트를 바탕으로 ‘불난술집’은 소자본 및 소점포 창업이 가능해 실속 있게 창업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가심비 높은 메뉴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동네 1등 술집 ‘불난술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창업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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