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2일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프리미엄까지 갖춰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지난해 제주도는 방문 관광객이 1,500만명(제주관광협회 기준)을 돌파했고, 그 중 외국인 관광객도 360만명을 넘어서는 등 관광지로써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부는 제주도에 국내외 투자를 유치해 관광 산업과 각종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휴양관광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미 10조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인 7대 핵심 프로젝트가 서귀포시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제주도 내에서도 서귀포시는 그 가치가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다. 이런 제주 서귀포시의 핵심입지에 신개념 소액투자상품 오피스테이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12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인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 오피스테이는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피스테이란, 주거와 숙박의 개념을 접목한 신개념 형태로 일반 관광객 수요는 물론 혁신도시 비즈니스 수요도 동시에 확보 가능해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처로 평가되고 있다.

서귀포 일성 트루엘 오피스테이는 한국자산신탁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일대에 선보이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분류되고 있어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7~34㎡ 21개 타입 총 233실이다. 

1군 시공사인 일성건설이 책임준공을 맡은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의 남향 세대에서는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장기와 단기 그리고 거주의 목적과 단기 숙박의 목적에도 모두 부합한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8.2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까지 정부가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은 향후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고품격 로비 및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입점할 예정인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의 주변 인프라도 인상적이다. 서귀포의 중심입지로 일대에는 이중섭 거리와 재래시장,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장이 위치해 있다.

한편,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이 들어설 예정인 서귀포시 서귀동은 국내 최초 외국계 영리병원이 들어오는 헬스케어타운과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허브 역할을 맡을 서귀포 관광미항에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제주도 인구 유입을 주도하는 혁신도시와 오는 2018년 가동에 들어가는 세계규모의 복합 리조트, 가족 테마파크인 신화역사공원이 가까워 배후수요는 물론 각종 개발 호재와 서귀포 신공항 프리미엄까지 기대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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