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4월을 앞두고 미사역 바로앞 하남 미사강변도시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가 빠른마감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총684실 오피스텔과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 3번출구 도보 1분 거리(13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내 특화거리가 바로 앞에 자리한 상업시설로, 애비뉴어는 문화와 자연이 조화된 거리를 누리는 사람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미사강변도시는 주거 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입주와 함께 인근 상주인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강동첨단업무단지(2015년 완공)는 현재 삼성물산 및 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비롯해 세스코, 한국종합기술, 세종텔레콤 등 10여개 기업, 1만500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여기에 2020년 조성예정인 강동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까지 기업체의 입주를 마치면 상주인구는 총 7만여명에 이르게 된다.

또한 고덕재건축단지, 바로 옆 강일1,2,3,4지구 그리고 하남구시가지의 상가수요까지 흡수할 광역상권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그 만큼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미사역헤리움은 미사중심상업지구 내에서도 초역세권 중심보행자 대로변으로 핵심입지에 위치한다.

사업지 인근으로 다른 교통환경도 뛰어난 곳인데, 미사강변신도시 인근 강일 IC, 선동 IC, 미사 IC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경춘도로가 바로 연결되고, 상일 IC를 지나면 분당, 판교, 광교 신도시 등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잠실까지 10분대면 닿을 수 있어 사통발달의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18년 6월 준공 예정인 약 19만㎡로 규모의 호수공원도 미사강변도시의 중심 미사역 바로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완판행진을 보여온 힘찬건설은 최근 5년 동안 서울 및 수도권에 약 9,200실 규모의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을 공급해 왔으며, 특히 문정, 위례, 인하대역, 다산, 배곧 등 전국 의 알짜 입지에서 완판 신화를 써내려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정신과 철저한 장인정신으로 모든 고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다짐이 고스란히 상품에 반영된 결과다.

이처럼 완판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힘찬건설의 실적은 수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힘찬건설은 ‘2014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 대상’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조성돼 차별화된 가치를 품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많은 인파로 인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전 아래 대표번호 문의 예약시 기다림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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