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창업시스템! 봄시즌 가맹점 개설하면 오픈과 동시에 매출 UP!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선택하는 아이템은 외식업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다 별 다른 기술이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단 점에 창업접근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물론, 횟집이나 중화요리전문점처럼 전문 기술을 갖춘 셰프가 필요로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아이템들은 인건비 및 운영비 부문에 있어 많은 투자금이 필요로 해서, 스스로 조리실력을 갖추고 있거나 투자금이 많은 창업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편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조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와 손잡으면 되는 것. 한 사례로 프랜차이즈 중화요리전문점 ‘착한쭝식’은 오랜 연구개발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착한쭝식’만의 쉬운 조리법을 완성, 누구나 도전해봄 직한 중화요리전문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라면을 끓일 줄 아는 수준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따라 할 수 있고 3일간의 본사조리교육을 받는다면 중식 주방장이 될 수 있다. 매장 오픈 후에도 본사 총 실장 지휘 하에 어려운 상황 발생 시, 직접 문제해결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모든 재료는 엄격한 품질 검수를 통한 식재료만을 공동구매하여 경쟁력 있는 원가로 각 가맹점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부담 없다. 또한 소스부터 식재료까지 공급을 해서 일원화된 맛을 구현하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착한쭝식’은 최저 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쉬운 조리법으로 조리시간 단축이 가능해 회전율을 높여 매출 향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착한쭝식’의 관계자는 “오랜 연구개발과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착한쭝식’은 손쉬운 조리시스템을 구축, 중식은 어렵다는 인식을 깨뜨리며 창업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전하며, “본사로 상담문의 해오는 예비창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단 점만 봐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착한쭝식’은 2,900원부터 시작하는 짜장면을 필두로 고급 요리를 저렴하게 제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성비 및 가심비 충족시키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고, 창업시장에서는 착한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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