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같이읽다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자외선 차단제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다슈 데일리 라이트 핏 선젤’이 인기다.

‘다슈 라이트 핏 선젤’은 워터 젤 제형으로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발림감과 높은 흡수력으로 건조한 겨울 뿐 아니라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봄~여름에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아 화장을 하는 여자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를 잘 챙기지 않는 남성들도 선호하는 제품이다.

하나의 기능만 있는 제품보다 올인원 로션, 주름 및 미백 2중개선 효과 등 멀티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미세먼지 등 오염된 공기가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기 시작하면서 안티폴루션이 화장품의 중요한 기능이 되었는데 이는 4계절 필수품이 된 자외선 차단제도 예외일 수 없다.

이에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안티폴루션 효과, 피부진정 효과 등 다방면적 효과를 가진 ‘다슈 라이트 핏 선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SPF50+ /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를 지닌 ‘다슈 라이트 핏 선젤’은 유/무기 자외선 흡수제 성분의 최적의 조합으로 UVA / UVB 두 가지의 자외선을 모두 차단해 줄 뿐 아니라 ‘다슈 선젤’ 내 함유된 소르비톨 유래 발효다당류 성분이 외부 물질에 대해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second skin film matrix를 형성하여 미세먼지, 중금속,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효과까지 있어 자외선 및 피부에 해로운 물질로부터 피부를 방어할 수 있다.

아울러 보습, 미백, 항산화효과가 있는 알로에베라잎, 녹차, 블랙베리 등 다량의 자연유래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강한 자외선 등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다슈의 관계자는 “다슈 ‘라이트 핏 선젤’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많이 덧발라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아 4계절 내내 가볍게 사용 할 수 있다. 게다가 워터젤 타입으로 촉촉하게 발리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바르기 부담스러울 때 로션 대용으로 발라도 좋다.”고 전했다.

다슈의 ‘라이트 핏 선젤’은 한번 사용으로 12시간 이상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다슈 라이트 핏 선젤’의 자세한 정보는 다슈코리아 공식몰 헤어왁스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하게 피부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구매고객 대상 ‘다슈 라이트 핏 선젤 미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