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워너비 신선함으로 인기몰이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광고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워너비<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뉴스페이퍼 = 김현섭 기자] 2018년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에어컨 광고가 신선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걸그룹 워너비(로은, 아미, 린아, 세진, 은솜)와  홍록기의 이번 에어컨 광고는 지난 2월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의 공기청정기 광고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에어컨 편은 ‘더위 잡으러’를 주제로 홍록기와 워너비 멤버들이 전자랜드 배송기사로 나서 “빠른 배송, 깔끔 설치”를 강조하는 콘셉트다. 

워너비는 지난 2014년 싱글  ‘My Tape’으로 데뷔, 시원한 가창력에 동안 얼굴, 섹시한 몸매까지 겸비해 울트라V 뷰티매거진 표지모델을 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워너비의 소속사인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강준 대표)는 배우 정보석과 글로벌 방송인 그레이스 리, 걸그룹 립버블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필리핀 국영방송인 PTV와 방송 프로그램 제작 제휴, Viva Communications와 함께 영화 ‘컴백 투 미’ 제작 및 P-POP 스타 오디션 진행 계획을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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