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인천시 남구에 들어서는 인하대역 CGV타워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하대역 CGV타워는 인천 남구의 50만 배후 수요를 독점으로 거느린 영화관 상권으로 인해 주 7일 고정고객들로 붐빌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 8개 구 중 아파트 값 최대 상승 지역인 남구는 시세는 뛰고 매물은 없는 품귀현상으로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 중이다. 그 이유는 위치적으로 인천 경제자유구역인 송도, 청라, 영종을 모두 연결하는 거점이라는 점에서 향후 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용현. 학익지구는 10여 년 만에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인천의 신흥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인근 용현. 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상가와 바로 인접해 있는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지구도 개발 중이다.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완료 시 공공분양과 임대, 행복주택까지 합쳐 4,550세대의 주거지가 형성된다.

현재 용현,학익지구 SK스카이뷰 3,971세대가 입주 완료했으며, 학익동 두산위브, 장미아파트, 풍림아파트, 풍림아이원아파트, 엡솔루타워 등 5,349세대가 인근에 거주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입지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는 3,4년 후에는 약 2만 7천여 세대의 중심에 인하대역 CGV타워가 자리잡고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진행 중이며 KTX송도역도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 뮤지엄파크가 2022년 준공 예정이라 향후 학익동 일대의 가치가 높다.

인하대역 CGV타워 상가는 멀티플렉스 4DX영화관이 고객을 끌어들이는 집객파워로 인해 건물 내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원스톱 쇼핑환경과 용학지구의 랜드마크로 지역주민 선호도 최대입지다.

부동산컨설팅 전문업체인 ㈜CJC나눔코리아는 요즘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현재 분양중인 수익형부동산을 면밀히 검토, 비교분석을 통해 올바른 투자방법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갖는다.

인하대역 CGV 타워 투자설명회는 6월 2일 토요일 오후2시에 인하대역 2번 출구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서 열린다.

투자설명회 당일 경품 행사 이벤트도 진행하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예약접수를 하신 분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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