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호재에 함박웃음, 부천 옥길지구서 만나는 대형 스트리트몰 ‘퀸즈파크 옥길’

전국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공급된 상가들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선점 효과와 프리미엄 형성을 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종시 입주가 시작됐던 지난 2011년 당시 ㎡당 240만원이던 상가 분양가는 지난해 968만원으로 6년 만에 4배이상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시세는 ㎡당 229만원에서 311만원으로 35% 오르는데 그쳤다.

이는 정부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상가와 오피스 등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이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상가의 거래도 늘고 있고 ‘몸값’ 역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전국 핵심 지역 상가 분양시장을 정조준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근래에는 부천 옥길이 지역 가치를 견인하는 대표적인 호재로 꼽히는 지하철 신설 노선 개발 추진, 이마트•트레이더스•일렉트로마트 등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고 밝혀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지하철 개통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부천 옥길지구의 경우 지하철이 생기면 유동인구가 많아져 상권이 활성화되고 역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 또한 생활 편의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상가 분양이 많은 인기를 얻는 경향이 짙다.

또한 중심 상가가 부족한 부천 옥길지구는 지구 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들이 입주하게 되면 이용할 일반 상가 용지가 현재 계획상으로 1.7% 정도에 불과하다. 분당 4.65% 판교 2.49% 광교 4.03%에 비해 옥길은 1.7%로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상업시설의 희소가치가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신규 공급 상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문영종합개발의 ‘퀸즈파크 옥길’이 빠르게 분양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문영종합개발이 건설하는 퀸즈파크 옥길은 메머드급 스트리트형 상가로 옥길동의 대표 프리미엄 상가로 알려져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의 장점을 극대화한 퀸즈파크 옥길은 효율적인 내부 동선을 위해 스카이 브릿지로 A, B, C 동을 하나로 연결하여 수용인원을 극대화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했다. 

특히 CGV 영화관, 대형 사우나, 대형 마트 등 유명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다. 1호선 역곡역•7호선 온수역과 차량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여의도 25분, 목동•가산 디지털단지 2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외곽 고속도로, 제 2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서울은 물론 서해안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주상복합 세대를 비롯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고정적인 주거 수요만 2만 6천여명에 달하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대한 호재 수혜지역으로 지목되고 있는 옥길지구 내 신규 상가 퀸즈파크 옥길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