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가 갖춘 우수한 상품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의 고급브랜드 아파트 ‘디에이치’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퀄리티가 제공된 것 같다”, “강남 고급 아파트를 뛰어넘는 럭셔리한 설계에 분당 일대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는 단지”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분양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 재건축 조합원들이 견본주택 실내를 꼼꼼하게 둘러보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남구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를 정비사업 사업장의 설계, 상품의 기준으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럽산 주방가구인 페발까사(FebalCasa)가 제공 등 고급 설계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 일대에서 볼 수 없는 최고급 아파트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128㎡C와 131㎡A, 139㎡A 등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2.7m의 높은 천장고, 4.5~5베이, 3면 개방형의 혁신 평면과 워크인 클로젯, 현관창고, 팬트리 등의 풍부한 수납공간, 실용적인 평면 설계 등 공간 활용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하홀에는 개별 수납공간인 세대 창고가 마련되며 지하층과 1층 홀이 연결된 개방형 로비가 설계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분당에서 견본주택을 들린 한 방문객은 “상품을 둘러보니 분양가가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며 “일대에 이정도의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가 없고, 앞으로도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시세차익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2.5m(가로)*5.1m(세로)의 널찍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입주고객 편의를 높였으며, 지하 주차장으로 택배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최대 2.7m의 층고가 확보된다. 상가를 포함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 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주민 공동시설로는 파티룸,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스터디룸, 독서실 등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첨단 시스템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명, 난방 등 ioT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시스템 도입도 계획 중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전용면적은 128~162㎡로 구성돼 판교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으로 선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판교대장지구 A3•4•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128~162㎡로 구성돼 판교 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433만원이며, 계약금은 10%다. 사업주체의 대출기관 알선을 통해 중도금 60% 중 40%를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 일부 가구는 유럽산 명품 주방가구인 페발까사(FebalCasa)가 무상으로 제공돼 마감재 품격도 한 단계 높였다.

당첨자는 오는 31일(4블록), 1월 2일(3블록) 발표됐고, 6블록은 27일 나왔다. 특히 당첨자는 1월 5일~8일(6블록), 1월 6일~8일(3•4블록) 진행되는 서류 검수기간에 필요한 제출 서류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당첨자 서류 검수를 통해 실수요자들의 부적격 당첨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후 진행될 정당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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