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윤채영 기자] 광주전남작가회의는 5.18 민주화운동 39주기를 기념하여 지난 5월 25일, 오후 4시 30분에 오월문학제 "오월, 촛불 넘어 평화와 통일의 벗이여!"를 개최하였다. 이 날 광주전남작가회의 석연경 시인과 우동식 광주전남작가회의 여수지부 사무국장이 5.18 문학상 수상자들을 위해 각각 축하시로 「붉은 말」, 「동백의 언어」를 낭송하였다.
윤채영 기자
saengstar@news-paper.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