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순 박사가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있다.(사진=김현섭 기자)
박완순 박사가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있다.(사진=김현섭 기자)

 

(사)박완순인성교육계발원 박완순는 네트웍 마케팅 회사인 (주)코타파와 협의를 통해 코타파 회원들에게 인성교육에 대한 강의를 오는 19일(수)부터 (주)코타파 본사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완순 박사는 인성교육이 현대사회에 필수적 요소인 만큼 전달력과 사회적 확장성이 좋은 네트웍 마케팅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물질 지상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인성에 대해 의식을 고취시키며 물질(돈)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어 이러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회사에 이번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주)코타파 회원들은 이번 강의에 대해 단순히 회사의 마케팅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같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하는 마음자세로 고객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인성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순 박사는 인성교육으로 이미 자타공인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강의를 먼저 경험한 박 모씨에 따르면 "교육이 체계적이고 현대사회에 꼭 알아야할 필수적인 내용"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인생과 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진행을 기획한 (주)코타파 박진현 대표는 교육을 기획하면서 "네트웍 마케팅 회사가 회원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또한, 전달력이 좋다는 장점을 통해 이제는 사회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회사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역할에서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결정하고 이번에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박 원장을 초빙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찿아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좋은 강의를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들을 통해 회사가 할 수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는 (사)박완순인성교육계발원 박완순 박사는 "인성이 실력이다", "인성공부", "한국의 명강의", "인성에서 길을 찾다" 의 저서를 만들고 각 정부단체와 각종 사회단체에 인문학과 인성 특강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군과 대학생,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 등 수 많은 강의를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각종 공중파 매체에 출연해 자신의 인성학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현재 박완순 박사는 인성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의 정규과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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