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되면 수능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정시를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많은 학교들이 수시로 뽑고 일명 수능 전형이 줄어들면서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고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정시에 있는 문예창작과 실기전형이다. 많은 이들이 문창과 실기전형은 수시에만 있다고 한다 정시에도 특기자 제도가 있다. 특히 문예창작과 정시 실기는 1월달 가진 약3개월여의 시간이 있기에 뒤늦게 입시를 준비를 하는 학생에게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런가운데 뉴스페이퍼의 아카데미인 펜포인트학원에서 정시무료컨설팅 및  마무리 팀을 모집하고 있다. 

정시 마무리팀이라 함은 문창과, 극작과, 를 뒤늦게 준비하거나 기존에 공부했지만 수개월내에 합격작에 대한 분석과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반을 이야기 한다. 펜포인트학원은 수년간 쌓아놓은 합격작을 분석해 학교의 성향과 좋아하는 글이 어떤 형식인지 강의할 예정이다. 

다소 준비가 늦었더라도 방향성을 잡고 합격작을 미리 볼 수 있냐 아니냐는 큰 차이다. 준비하고 대비하여야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특별 수업반은 단기적으로 선착순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이 예상되니 조속한 연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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