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커넥티드 북스 제공
사진= 커넥티드 북스 제공

 

커넥티드 북스토어의 첫 전시회 "only love and happiness will remain"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Ellie Ji Yang 일러스터의 엽서북 발간을 기념하여 열리며 서울의 커넥티드북스토어, 전라도 광주의 양지바른, 인천의 권장커피, 전라도 정읍의 치치하하 총 4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Ellie Ji Yang는 뉴욕 브루클린과 광주, 서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Kenektid X Gallery, Grumpy Bert, Okay Space Gallery 및 Ouchi Gallery를  비롯한 많은 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해 왔다. 행사기간은 5월 15일 부터 30일 까지 이다.

이번 행사는 같은 작품을 동시에 4곳에 전시함으로써 작품을 감상할 때 공간에서 주는 느낌으로 인해서 각기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커넥티드는 추후  전시 프로젝트들을 전국의 특색있는 작은 가게들과 협업을 진행하려 하며 책을 기반으로 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커넥티드 북스는 이런 행사 기획을 통해 많은 분께 훌륭한 작품과 공간을 함께 소개할 기회가 될 것 으로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 정보는 링크(https://www.kenektidxbookstore.kr/kenektid-x-exhibi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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