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복희 작가, 서이제 작가, 임솔아 작가. 오른쪽 남성은 사회를 맡은 조대한 평론가. [사진=이민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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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복희 작가, 서이제 작가, 임솔아 작가. 오른쪽 남성은 사회를 맡은 조대한 평론가. [사진=이민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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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이 한창인 지난 6월 3일, 도서전의 주요 프로그램인 <시대의 문학>에서 "동물이라는 존재와 새 인간의 가능성에 대하여" 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다.  

평론가 조대한 씨가 사회를 맡은 본 세미나에선 연사로 참여한 김복희 작가, 서이제 작가, 임솔아 작가는 동물권, 육식, 인수공통감염병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동물 이슈와 서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연사소개

김복희 : 2015년 한국일보 시 부문 등단

서이제 : 1991년생. 2018년 문학과사회 중편소설부문 등단.

임솔아 : 1987년생.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 시 부문 등단.

조대한 : 2018년 현대문학 평론부문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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