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누구에게나 봄날은 온다. 천둥‧번개 요란한 밤이 지나면 봄은 언제나 우리를 찾아온다. 그 봄이 다시 오고 있다. 별빛 반짝이는 봄밤이 기다려진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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