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머핀’ 아침 고정메뉴로 판매

▲ 맥도날드는 '올림픽 5대륙 6메뉴'로 한정 판매했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을 아침메뉴로 고정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올림픽 5대륙 6메뉴’로 한정 판매했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을 아침메뉴로 고정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베이컨 토마토 머핀은 토마토와 양상추가 머핀과 베이컨, 치즈와 어우러져 담백하고 신선한 아침 메뉴로, 건강하고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고개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조주연 맥도날드 전무는 “올림픽을 기념한 한정판매 메뉴로 예정됐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고정 메뉴로 지속적으로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맥도날드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BLT 브런치와 함께 매일 아침을 더 신선하게 시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liz@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