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s 카드뉴스
맛없으면 환불 전략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식품 100% 환불제도를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다 먹은 HMR 제품이라도 영수증만 있으면 환불이 가능합니다.  언뜻 기업에 손해일 것 같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환불제 도입 이후 소비자의 신뢰가 되레 두터워졌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과거와 달리 소비자 의식수준이 높아진 것도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환불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정하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식품 환불제도에 숨은 전략을 카드뉴스로 살펴봤습니다. 

글=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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