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똥 이야기 제3편

동물의 왕 사자는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하죠. 그 때문인지 사자의 배설물 냄새만 맡아도 동물들은 도망가기 바쁩니다. 이것에 착안한 독일의 한 동물원은 사자의 배설물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하는데요. 정원을 망치는 유해동물을 쫓아내는 데 효과가 뛰어나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사자는 배설물도 무서운 모양입니다. 

nungnunge8@gmail.com
http://instagram.com/nungnunge
http://www.nungnunge.com
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