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꽃잎은 지고 다시 핀다. 우리의 하루하루도 꽃을 피우고, 다시 진다. 꽃잎이 화려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 아름답게 피기를 바라며… 매일 꽃잎이 피기 전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도 후회 없는 꽃잎이 되기를. 아쉬움 대신 좋은 하루 였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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