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지구 제1편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펄펄 끓어오르면서 세계 곳곳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물이 서식해 아름답기 그지없었던 이라크의 사와(Sawa) 호수는 물 한방울 없는 황무지로 돌변했습니다. 이라크와 튀르키예(터키)에 걸쳐 흐르는 티그리스강은 수위가 낮아지면서 유적지가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불타는 지구,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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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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