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대표 내정
차문현 후보자는 남삼현 전 이트레이드증권 사장, 이용재 전 현대자산운용 사장, 황윤하 전 LS자산운용 사장, 최봉환 전 금융투자협회 전무, 이현규 전 제로인 대표, 이광 머서 컨설팅 대표 등 금융투자업계 전‧현직 관계자와 펀드슈퍼마켓 대표이사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차문현 후보자는 8월 13일 열릴 출자자 총회에서 대표이사 추천 결의안이 통과되면 펀드슈퍼마켓의 초대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된다. 펀드슈퍼마켓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총 200억원이 넘는 자본금을 출자한 자산운용사ㆍ펀드평가사ㆍ유관기관 등 84개 회원사를 총괄한다.
강서구 기자 ksg@thescoop.co.kr|@ksg0620
강서구 기자
ksg@thescoop.co.kr|@ksg0620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