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지원”
이날 박 회장은 “서울상의는 전통이 있고, 회원 규모도 국내 최대로 경제계, 산업계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매우 크다”며 “회원들이 국내외 정치ㆍ경제ㆍ사회 모든 면에서 기업 활동을 원활히 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brave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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