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벨리타 론칭 … 여신 소품 모티브로 해

 
상상 속의 요정 이야기를 담은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벨리타가 론칭됐다. 벨리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보석 세공을 담당하는 요정으로 문예창작과 출신 오지연 벨리타 대표가 직접 캐릭터로 만들었다.

벨리타는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목걸이·반지·귀걸이 등 신제품 12종 출시했다. 왕관·부채 등 여신의 소품을 모티브로 한 이들 제품은 우아한 곡선처리를 통해 여성적인 매력을 더해준다. 큐빅·진주 등 시선을 끌 수 있는 포인트로 마무리한 게 특징이다.
김미선 기자 story@thescoop.co.kr|@story6931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