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시에서는 ‘세종호수공원’ 인근 핵심 생활권 입지가 인기를 끌면서, 세종 리더스포레 1188가구 단지내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세종 리더스포레는 최고 49층, 11개 동, 총 1188가구, 전용면적 84~149㎡로 설계된 프리미엄 단지이며,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이 분양된다.HC3블록(7,586㎡)의 경우 상업시설을 1층과 2층으로 배치시켰으며, HO3블록(19,993㎡)의 경우는 1.2층과 45층부터 49층까지 예정하고 있다.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