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수입 살아나는 몰디브
이 기간 몰디브에 온 중국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6960명이 증가했고, 이는 전체 관광 입국자의 27%를 차지했다. 반면 유럽으로부터 입국한 관광객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가장 많이 찾아오는 유럽국가 중 독일ㆍ이탈리아가 각각 4%, 프랑스가 2% 감소했다. 몰디브의 경제는 전적으로 관광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국민총생산(GDP)의 평균 28%를 차지할 정도였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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