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양극화

소득은 그대로인데, 세금은 갈수록 불어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계부채까지 목을 조이니, 도통 숨을 쉴 수조차 없다. 소비마저 부담스러운 세상이다. 그런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이런 와중에도 잘 사는 사람은 잘도 산다. 이들의 걱정은 소비가 아니라 어디에 투자할 지다.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그들의 삶은 어떻게 다를까.

 

김정덕ㆍ강서구ㆍ김다린ㆍ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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