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산은 흑역사
기업 부실채권을 떠안는 건 예삿일이다. 보유 기업 지분을 시장에 헐값에 팔기도 한다. 정부 지분 100% 한국산업은행의 불편한 민낯이다. 이 은행은 논란이 터질 때마다 ‘혁신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뒤처리를 하는 건 국민 혈세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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