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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전쟁과 미친 희열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과 로마의 스키피오 장군이 지중해 패권을 놓고 격돌한 해는 BC 202년입니다. 공교롭게도 지구 반대편에선 그해 항우와 유방이 패권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수천년이 흐른 202년에 ‘2’를 덧붙인 2022년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인간의 뿌리 깊은 전쟁 사랑, 어찌해야 할까요?

글=김상회 정치학 박사 
sahngwhekim5353@gmail.com | 더스쿠프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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