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s 카드뉴스
신사적 행동 잃은 권력자들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모두 국민을 위한 봉사자입니다. 그들이 ‘권력’이란 걸 거머쥔 듯하지만, 사실 그 권력은 국민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가능한 한 신사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권력자는 참 품위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감정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아무 자리에서든 농담을 던집니다. 그러니 SNS에서든 수해현장에서든 실수를 저지르는 겁니다. 이번 포스팅 리뷰에선 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글=김상회 정치학 박사 
sahngwhekim5353@gmail.com | 더스쿠프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영상제작소 Video B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