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토요문화학교
지난해 전국적으로 620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5만여명이 참여했다.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주관 기관으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이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경우 주관 기관이 학부모에게 실비의 10% 범위에서 참가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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