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건강한 피자 전달하는데 잘 어울린다는 평가”

▲ 46cm 정통수타피자 브랜드 피자헤븐이 비투비와 모델계약을 체결하면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국내 최초 46cm 정통수타피자 브랜드 피자헤븐을 운영중인 ㈜피자헤븐이 실력파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와 새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섰다.

비투비는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오리지널 싱글 ‘미래(あした)’가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멤버 육성재 주연의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오는 27일부터 방영 예정으로 각 멤버들의 드라마 및 예능에서의 활약도 기대되는 아이돌 그룹이다.

서동찬 피자헤븐 마케팅본부장은 “성장하고 있는 피자헤븐의 이미지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차세대 한류를 이끌 비투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비투비의 다양한 끼와 활동적인 매력으로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차세대 K-POP 열풍을 이끌고 있는 비투비의 역동적이고 다재다능한 이미지는 피자헤븐이 표방하는 ‘맛있고 재미있고 그리고 건강한’ 피자를 강조하는 원칙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이로 인해 관계자들은 ‘피자헤븐’이라는 브랜드 특징을 한층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자헤븐은 ‘국내 최초 46cm 정통수타피자’ 브랜드다. ‘끝까지 맛있는 착한피자’라는 슬로건으로 현재 전국에 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피자헤븐은 비투비 모델 선정과 관련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izzaheaven7575)을 통해 피자 할인 및 비투비의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전달과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이호 더스쿠프 기자 rombo7@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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